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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마야

영화 넘버쓰리마야 송강호를 기억하자..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약간은 마야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 이쁜 애들 찾았으면..마야빡...너 이리와 ..끝 !!"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마야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분명 이 마야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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