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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뮤지컬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기왕하는 초이스! 뮤지컬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뮤지컬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뮤지컬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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