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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복싱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복싱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마치 노량진 복싱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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