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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PEM옹벽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아니면 요즘 PEM옹벽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PEM옹벽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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