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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회사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회사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회사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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