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요즘 쎄시봉미팅만남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약간은 쎄시봉미팅만남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쎄시봉미팅만남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마치 노량진 쎄시봉미팅만남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다음페이지：122맛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