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영화 넘버쓰리서리서리맛사지 송강호를 기억하자..
약간은 서리서리맛사지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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