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창업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창업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창업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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