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플라잉요가복

작성자:admin 양주팬션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양주팬션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다음페이지:전시용노트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