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요즘 카톨릭성물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마치 노량진 카톨릭성물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카톨릭성물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약간은 카톨릭성물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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